한국국제물류협회(KIFFA·회장 원제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인턴형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산업에서 필요로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FFA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역·물류관리, 해외영업, 경영사무 등 총 3개 직무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KIFFA 회원사를 중심으로 물류기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배양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8주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지원금 또한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금은 △사전직무교육수당 3만원(3일) △참여수당 280만원(1일 5시간, 8주) △체류지원비 40만원(8주)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40만원의 지원금과 멘토 1인당 30만원(8주 기준)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청년 인턴을 교육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다.
동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은 지난 2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일경험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국제물류업계에 관심있는 청년들은 정해진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는 4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에게 사업 취지 및 운영 방안을 상세히 안내하고,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및 구직자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격 기준 주 30시간 미만 근무자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이번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물류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기업에는 인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FF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물류산업 내 인재 수급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사업 참여를 희망(인턴 채용)하는 회원사는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회장 원제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인턴형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산업에서 필요로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FFA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역·물류관리, 해외영업, 경영사무 등 총 3개 직무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KIFFA 회원사를 중심으로 물류기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배양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8주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지원금 또한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금은 △사전직무교육수당 3만원(3일) △참여수당 280만원(1일 5시간, 8주) △체류지원비 40만원(8주)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40만원의 지원금과 멘토 1인당 30만원(8주 기준)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청년 인턴을 교육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다.
동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은 지난 2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일경험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국제물류업계에 관심있는 청년들은 정해진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는 4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에게 사업 취지 및 운영 방안을 상세히 안내하고,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및 구직자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격 기준 주 30시간 미만 근무자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이번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물류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기업에는 인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FF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물류산업 내 인재 수급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사업 참여를 희망(인턴 채용)하는 회원사는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