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방 통상협력 포럼」, 지역 특화산업 글로벌화 박차
정부가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 메가 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수출기업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자체 통상 담당자들과 함께 지역기업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코트라-지자체 지방 통상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5극 3특, 세계로 뻗어가는 지방경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지방시대위원회, 34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59명, 코트라 14개 지방지원본부·분소장 등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주력산업 수출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이병헌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은 '5극 3특(5개 광역권 및 3개 특별자치시·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성장엔진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산업부 무역정책과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에도 관련 기업 지원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코트라가 지역기업 수출 확대 방안, 지역별 주력산업과 해외수요를 연결한 수출 전략을 발표하며, 지자체 참석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지역 영세기업 수출 도전 및 수출 저변 확충을 지원하는 ’수출 희망 1000‘사업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역량 강화부터 해외 마케팅, 샘플 물류비, 인증 컨설팅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일괄 지원한다. 이외 20개 AI 무역지원센터 활용, 신흥 동반국 중심 지역 무역사절단 확대도 강조됐다. 이어서 10개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이 화상으로 발표한 지역별 5극 3특 성장엔진 및 주력산업과 연계한 수출 기회 및 협력사업 제안에 관심이 쏠렸다.
지역 주력 산업별 해외수요 및 협력 유망 분야를 보면, 조선해양·자동차 부품 분야는 동남아 고부가 선박 수요 확대, 유럽·일본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기회요인을 부산·울산·경남(조선해양·자동차) 및 대구·경북(자동차 부품) 지역 산업과 연계, 글로벌 공급망에 ‘원팀(One Team)'으로 진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의료·바이오 분야는 CIS 제약 클러스터, 아프리카 보건 인프라, 인도 의료바이오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 인천·강원·충북(바이오)의 클러스터 역량을 활용해 아프리카 병원 실증, 중앙아시아 제약단지 투자유치, 인도 메디컬 사절단 파견 등 협업 사업 공동 추진이 제안됐다.
친환경 분야는 중동,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을 기회로, 대전·세종·충남(이차전지), 광주·전남·경남(에너지) 기업 등이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지자체 간 협력을 확충한다. 소비재·콘텐츠 분야는 높아진 K-브랜드 위상을 활용, 경기권(ICT·콘텐츠)을 비롯한 전국 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해외 유통망에 입점 및 사후 판촉, 국내 유통망과 동반 진출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지역기업 수출 확대는 지역 균형발전과 수출 1조 달러 달성에 꼭 필요한 전략이다”며 “5극 3특 성장엔진, 지역별 대표산업과 해외 특화 수요를 잘 연결해 지역 수출기업 성과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 통상협력 포럼」, 지역 특화산업 글로벌화 박차
정부가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 메가 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수출기업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자체 통상 담당자들과 함께 지역기업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코트라-지자체 지방 통상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5극 3특, 세계로 뻗어가는 지방경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지방시대위원회, 34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59명, 코트라 14개 지방지원본부·분소장 등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주력산업 수출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이병헌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은 '5극 3특(5개 광역권 및 3개 특별자치시·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성장엔진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산업부 무역정책과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에도 관련 기업 지원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코트라가 지역기업 수출 확대 방안, 지역별 주력산업과 해외수요를 연결한 수출 전략을 발표하며, 지자체 참석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지역 영세기업 수출 도전 및 수출 저변 확충을 지원하는 ’수출 희망 1000‘사업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역량 강화부터 해외 마케팅, 샘플 물류비, 인증 컨설팅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일괄 지원한다. 이외 20개 AI 무역지원센터 활용, 신흥 동반국 중심 지역 무역사절단 확대도 강조됐다. 이어서 10개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이 화상으로 발표한 지역별 5극 3특 성장엔진 및 주력산업과 연계한 수출 기회 및 협력사업 제안에 관심이 쏠렸다.
지역 주력 산업별 해외수요 및 협력 유망 분야를 보면, 조선해양·자동차 부품 분야는 동남아 고부가 선박 수요 확대, 유럽·일본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기회요인을 부산·울산·경남(조선해양·자동차) 및 대구·경북(자동차 부품) 지역 산업과 연계, 글로벌 공급망에 ‘원팀(One Team)'으로 진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의료·바이오 분야는 CIS 제약 클러스터, 아프리카 보건 인프라, 인도 의료바이오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 인천·강원·충북(바이오)의 클러스터 역량을 활용해 아프리카 병원 실증, 중앙아시아 제약단지 투자유치, 인도 메디컬 사절단 파견 등 협업 사업 공동 추진이 제안됐다.
친환경 분야는 중동,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을 기회로, 대전·세종·충남(이차전지), 광주·전남·경남(에너지) 기업 등이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지자체 간 협력을 확충한다. 소비재·콘텐츠 분야는 높아진 K-브랜드 위상을 활용, 경기권(ICT·콘텐츠)을 비롯한 전국 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해외 유통망에 입점 및 사후 판촉, 국내 유통망과 동반 진출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지역기업 수출 확대는 지역 균형발전과 수출 1조 달러 달성에 꼭 필요한 전략이다”며 “5극 3특 성장엔진, 지역별 대표산업과 해외 특화 수요를 잘 연결해 지역 수출기업 성과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