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폭염·풍수해 대비 항만근로자 안전 챙긴다

취재부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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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영 사장 보안울타리, 배수시설 등 취약시설 집중 점검

- 작업중지제 적극 홍보하며 근로자 중심 안전 당부

 

울산항만공사(UPA)는 7월 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관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여름철 방재대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울산항 내 폭염속 온열질환 예방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재영 사장은 울산본항 하역현장을 직접 찾아 항만 작업환경과 폭염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월초까지 음료트럭을 지원하며 항만근로자, 울산해경 및 울산 소방정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부두 내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가 폭염 등 극한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일시 중단 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를 홍보하며 근로자 안전을 각별히 당부했다.

변재영 사장은 “올해 여름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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