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석 신임 KR 회장이 당선 직후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선급 차기 회장으로 이영석 사업본부장(부사장)이 당선되었다.
KR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가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KR 회원이 회장 후보자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유효득표수 74표(79표 중 5표 불팜) 중 73표를 획득한 이영석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영석 후보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김춘현 전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1표를 받았으며, 윤기복 유비덤 부사장은 0표를 얻었다.
1964년생으로 부산 출신인 이영석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출신이다. 1988년부터 동지상선과 범양상선(현 팬오션)에 승선하였으며, 1992년에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에 근무했다. 1995년 KR에 입사하여 선급검사부, 감천지부, 부산지부를 거쳐, 코펜하겐 지부장, 해외영업팀, 국내영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사업본부장을 맡아 오늘에 이르렀다. 업계에서는 이영석 회장을 한국선급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정통 엔지니어로서 최근 10여년간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국내외 해사업계 주요인사들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이영석 신임 회장은 회장 선임 직후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해사업계는 친환경ㆍ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급변의 시기에 한국선급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디”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이 전환의 시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열린 소통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KR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회장은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KR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4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술경쟁력 강화(국제기술 표준 선도)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 혁신(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솔루션 제공, 친환경 신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지원)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비선급분야 매출 200억 달성, 함정분야 매출 200억 달성)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기반 강화(‘국내 기반-글로벌 확장’ 성장모델 정착,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선택과 집중) 등이다.
한편, 이영석 제26대 회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인 지난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3년간이다.
- 현장 취재 및 사진 이일우 국장 -
▲이영석 신임 KR 회장이 당선 직후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선급 차기 회장으로 이영석 사업본부장(부사장)이 당선되었다.
KR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가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KR 회원이 회장 후보자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유효득표수 74표(79표 중 5표 불팜) 중 73표를 획득한 이영석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영석 후보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김춘현 전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1표를 받았으며, 윤기복 유비덤 부사장은 0표를 얻었다.
1964년생으로 부산 출신인 이영석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출신이다. 1988년부터 동지상선과 범양상선(현 팬오션)에 승선하였으며, 1992년에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에 근무했다. 1995년 KR에 입사하여 선급검사부, 감천지부, 부산지부를 거쳐, 코펜하겐 지부장, 해외영업팀, 국내영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사업본부장을 맡아 오늘에 이르렀다. 업계에서는 이영석 회장을 한국선급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정통 엔지니어로서 최근 10여년간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국내외 해사업계 주요인사들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이영석 신임 회장은 회장 선임 직후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해사업계는 친환경ㆍ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급변의 시기에 한국선급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디”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이 전환의 시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열린 소통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KR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회장은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KR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4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술경쟁력 강화(국제기술 표준 선도)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 혁신(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솔루션 제공, 친환경 신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지원)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비선급분야 매출 200억 달성, 함정분야 매출 200억 달성)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기반 강화(‘국내 기반-글로벌 확장’ 성장모델 정착,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선택과 집중) 등이다.
한편, 이영석 제26대 회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인 지난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3년간이다.
- 현장 취재 및 사진 이일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