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항해운계가 오래전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안이 하나 있다. 바로 해운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 부족이다. 이는 조선왕조 시절 바다 사람에 대해 천대시 해온 데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더욱 심화되었다. 결국 우리보다 먼저 해상을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서러움까지 당했다.
그런 역사적 아픔에도 불구하고 광복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국민들 뇌리 속에는 해운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치나 수출 주도의 경제성장만이 살길인 우리나라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부의 관료들,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까지 외항해운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외항해운업의 특성을 간과, 공정위가 엄청난 과징금을 부과하기에 이르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해양소년단 활동 같은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장기적 국민인식 제고 대책이 세워지기는 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그저 물과 친해지는 의식 수준 함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언가 획기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 그 중 하나가 삼면이 바다이고 항만을 낀 항구도시가 많은 우리의 현실을 감안, 우선 주요 항만을 국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주요 도시들 다수가 항만을 끼고 있는 항구도시들이 많다. 서울 다음으로 대도시인 부산의 부산항이 그러하다. 또 부산을 포함한 광역시이자 항구도시인 인천, 울산항을 필두로 동서남해안의 항구도시들이 널려있다. 또 제주도와 같은 대형 도서와 대소 섬들이 즐비해 있다.
따라서 이들 주요 항구도시의 항만을 국민들이 자주 찾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 친화적 시설을 갖추라는 의미이다.
대부분 여객터미널이 있는 만큼 이 곳을 보다 확장, 승객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자주 찾게 만들어야 한다. 위락시설을 갖추면 된다. 사계절 소위 액티비티가 가능한 시설을 통해 해수욕장이 닫는 추운 계절에도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시설을 갖추면 된다.
그저 형식적이고 밋밋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을 정도의 특색 있고 재미난 액티비티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항만에 넓은 주차장을 갖춘 분위기 좋은 카페나 음식점 등을 유치, 차를 가지고 스스로 찾아오는 일반 국민들의 많아지도록 만들라는 주문이다. 이들이 이런 시설에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선박들이나 해상인력들을 접하게 유도, 먼저 일반 국민들이 해운 분야 종사자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곳에는 그 지역의 유명한 맛집의 분점을 유치, 국민들의 발걸음을 항만으로 이끄는 방향으로 항만을 국민 친화적 시설의 보고가 되게 해야 한다.
재정 능력이나 여건이 미미하면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투자하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면 된다. 그래서 부산항이나 인천항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 나머지 항만도시들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일본 등 외국의 주요 항구도시의 국민 친화적 시설을 방문, 사전에 충분한 기획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국내 상당수의 지자체들이 전혀 실효성이 없는, 그러면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그저 보여주기식 국민 위락 시설은 절대 안 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유물박물관이나 케이블카 설치, 효과 없는 볼거리 건물 신축 등이다. 이들 시설들은 대다수가 국민들의 시선을 끌지 못해 효용성이 전혀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케이스가 너무 많다.
무엇보다 지자체장들의 대외 과시용 랜드마크 신축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쉬운 작업은 절대 아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그 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타 지역 일반인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 수 있는 매력과 특성을 갖추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국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설을 통해 많은 사람을 찾아오게 만든 뒤 반드시 잊지 않고 수행해야 할 작업이 있다. 바로 외항해운업의 특성과 또 우리나라가 외항해운업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위성을 딱딱한 홍보자료가 아닌 재미나는 영상물, 예를 들면 애니메이션 같은 매력적 시설들을 만들어 놓으라는 주문이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해상인력들의 국내외 활약상도 곁들인 전시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장보고 같은 역사적 해상인들의 업적을 남녀노소가 다 보고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놓으면 된다. 또 맛집을 찾고 난 뒤, 또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난 뒤 한번 쯤 들러볼 수 있는 위치와 더불어 외형적으로 들어가 볼 만한 매력을 갖춘 건물을 건축, 이곳에 해운의 역사적 발전과 한국 경제가 해운업 도움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면 대성공이다.
이런 중차대한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자체적 차원을 넘어 그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또 중앙 부처의 관계 장관들도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결국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국민 친화적 항만 건설 투자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겠다.
우리 외항해운계가 오래전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안이 하나 있다. 바로 해운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 부족이다. 이는 조선왕조 시절 바다 사람에 대해 천대시 해온 데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더욱 심화되었다. 결국 우리보다 먼저 해상을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서러움까지 당했다.
그런 역사적 아픔에도 불구하고 광복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국민들 뇌리 속에는 해운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치나 수출 주도의 경제성장만이 살길인 우리나라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부의 관료들,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까지 외항해운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외항해운업의 특성을 간과, 공정위가 엄청난 과징금을 부과하기에 이르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해양소년단 활동 같은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장기적 국민인식 제고 대책이 세워지기는 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그저 물과 친해지는 의식 수준 함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언가 획기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 그 중 하나가 삼면이 바다이고 항만을 낀 항구도시가 많은 우리의 현실을 감안, 우선 주요 항만을 국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주요 도시들 다수가 항만을 끼고 있는 항구도시들이 많다. 서울 다음으로 대도시인 부산의 부산항이 그러하다. 또 부산을 포함한 광역시이자 항구도시인 인천, 울산항을 필두로 동서남해안의 항구도시들이 널려있다. 또 제주도와 같은 대형 도서와 대소 섬들이 즐비해 있다.
따라서 이들 주요 항구도시의 항만을 국민들이 자주 찾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 친화적 시설을 갖추라는 의미이다.
대부분 여객터미널이 있는 만큼 이 곳을 보다 확장, 승객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자주 찾게 만들어야 한다. 위락시설을 갖추면 된다. 사계절 소위 액티비티가 가능한 시설을 통해 해수욕장이 닫는 추운 계절에도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시설을 갖추면 된다.
그저 형식적이고 밋밋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일반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을 정도의 특색 있고 재미난 액티비티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항만에 넓은 주차장을 갖춘 분위기 좋은 카페나 음식점 등을 유치, 차를 가지고 스스로 찾아오는 일반 국민들의 많아지도록 만들라는 주문이다. 이들이 이런 시설에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선박들이나 해상인력들을 접하게 유도, 먼저 일반 국민들이 해운 분야 종사자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곳에는 그 지역의 유명한 맛집의 분점을 유치, 국민들의 발걸음을 항만으로 이끄는 방향으로 항만을 국민 친화적 시설의 보고가 되게 해야 한다.
재정 능력이나 여건이 미미하면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투자하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면 된다. 그래서 부산항이나 인천항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 나머지 항만도시들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일본 등 외국의 주요 항구도시의 국민 친화적 시설을 방문, 사전에 충분한 기획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국내 상당수의 지자체들이 전혀 실효성이 없는, 그러면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그저 보여주기식 국민 위락 시설은 절대 안 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유물박물관이나 케이블카 설치, 효과 없는 볼거리 건물 신축 등이다. 이들 시설들은 대다수가 국민들의 시선을 끌지 못해 효용성이 전혀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케이스가 너무 많다.
무엇보다 지자체장들의 대외 과시용 랜드마크 신축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쉬운 작업은 절대 아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그 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타 지역 일반인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 수 있는 매력과 특성을 갖추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국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설을 통해 많은 사람을 찾아오게 만든 뒤 반드시 잊지 않고 수행해야 할 작업이 있다. 바로 외항해운업의 특성과 또 우리나라가 외항해운업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위성을 딱딱한 홍보자료가 아닌 재미나는 영상물, 예를 들면 애니메이션 같은 매력적 시설들을 만들어 놓으라는 주문이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해상인력들의 국내외 활약상도 곁들인 전시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장보고 같은 역사적 해상인들의 업적을 남녀노소가 다 보고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놓으면 된다. 또 맛집을 찾고 난 뒤, 또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난 뒤 한번 쯤 들러볼 수 있는 위치와 더불어 외형적으로 들어가 볼 만한 매력을 갖춘 건물을 건축, 이곳에 해운의 역사적 발전과 한국 경제가 해운업 도움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면 대성공이다.
이런 중차대한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자체적 차원을 넘어 그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또 중앙 부처의 관계 장관들도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결국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국민 친화적 항만 건설 투자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겠다.